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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호텔·리조트 구글서 예약…온다, '구글호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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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4회 작성일 22-04-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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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유명 리조트들과 손잡고 소비자 직접거래(D2C) 특별 기획전을 연다.

온다는 28일 소노 호텔&리조트, 금호리조트, 휘닉스 호텔&리조트, 켄싱턴 호텔&리조트와 '구글호텔 by ONDA' 특별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온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구글의 호텔·숙박 예약 D2C 채널 '구글호텔'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직 구글호텔 사용이 낯선 국내 이용자들과 숙박업계에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글 호텔에 입점한 호텔은 구글의 검색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로 직접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 중간 플랫폼을 거칠 때보다 낮은 수수료를 부담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호텔과 리조트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구글에서 해당 호텔을 검색하거나 특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하면 간단하게 예약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인 펫캉스를 비롯해 종합 리조트, 여행·레저, 숲캉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돼 있다.

온다 김상훈 D2C TF 팀장은 "온라인 D2C 판매는 수수료 절감,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확보 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아직 숙박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며 "온다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으로서 자사의 기술력과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통해 숙박업체와 상생하며 D2C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다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부킹 솔루션(OB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 사업 분야를 동시에 전개중인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이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서 한국 테크 기업 중 7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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